위의 동영상은 채널 a 탕탕평평이란 프로에서 5.18 당시 직접 내려온 탈북자 인터뷰한 내용임
조작이라기에 같이 온사람 이름, 명단, 침투 경로 , 도주 경로까지 다 애기함
거짓말로 이렇게 상세하게 하기 어렵다고 본다. 내용이 너무 구체적임
북한이 그동안 한국에 한 행동을 보자: 제주 4.3 사건 개입, 제주 4.3은 사망자만 수만명이고, 다행히주동자들이 인민군 출신인거 밝혀져서, 이건 빼박임,, 대한항공기 폭파사건, 여수 순천 반란사건, 이한영 암살사건, 이한영 죽이고 북한공작조가 무사히 돌아감,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청와대 기습사건등등
북한군 온거 본적없다는 사람 많은데, 북한 목적이 폭동커져 내부분열 일으키는건데, 북한군 군복입고 돌아다녔으라 보지 않는다.군복 안입고 돌아다니면 누가 군인인줄 아나? 나참,, 탈북자들이 증언하는데, 왜 검증도 안함?
그리고,강철서신 김영환이는 본인이 고백하기 전까지 잠수함타고 수시로 김일성 만난거 아무도 몰랐다.
위안부 문제도 1980년대까지 아는 한국사람 거의 없었음, 피해자들이 입닫고, 관심도 없어서, 위안부문제가 공론화된게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 통해서였지,
5.18 당시 무기고를 털어 나줘준 정체 불명의 사람들, 김일성은 한국을 먹기 위해 전쟁까지 일으키고 테러와 공작까지 수시로 하던 사람이다. 5,18때 북한이 구경만 하고 있었다면 오히려 직무 유기지, 6.25 전쟁해서 300만명 죽고도 무력통일위해 120만 대군 유지한 김일성인데,, 5.18은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5.18 보상금 받고 월북한 윤기원인가 하는 사람도 있고,난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다. 닦치고 민주화운동이라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게 더 이상한거지
검증해서 진실을 알아야 억울한 사람이 없을것이다
그때를 떠올리게 하네요.
5.18이 터지자 경향신문이 제작거부를 합니다.
두 번째로 내가 몸담고 있던 경제신문이 제작거부에 나섭니다.
신문 발행 안하니 기자들은 신문사 주변 다방에서 시간 보내다 점심때가 되면 중국집에서 자장면 먹는 게 일과였습니다.
수습기자였지만 그 꼴을 할 수가 없어 나섰습니다.
“기사를 쓰든, 못쓰든 현장취재는 해야 되지 않겠나.”
10시에 고속버스를 탔는데 전남도청에 도착하니 어두워진 8시.
하루 종일 밥은 굶었어도 어디 잠은 자야 할 텐데.
겨우 불 꺼진 여관을 찾아드니 “주무실 수는 있지만 밥은 못 드립니다.”
달은 휘영청 밝은데 저 멀리 외곽에서 간간이 들려오는 총소리 “따당 땅 땅 땅.”
그 지경에 잠이 오겠나?
아침에 전남도청에 들어가 시민군 얘기 듣는 거 말고는 취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차가 있나, 자전거가 있나, 우선 당장 배부터 채워야 할 텐데 도대체 어디 가서?
들어올 때 하루 걸렸으니 나갈 때도 하루 걸리겠지?
광주 벗어나서 밥부터 사 먹자.
그때는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취재를 못했지만, 이제라도 정확한 내용을 듣고 싶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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