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강의 아침 #16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한강의 아침 #1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uka0105 (61) in kr • 7 years ago 언제나 기다려주니 보고 싶을땐 언제든 볼 수 있는 한강이 꼭 엄마 같기두 하고요. ㅎ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