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in kr •  7 years ago 

4일만에 글을 씁니다.
정작 쓰면서도 제목은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나 아직 잘 있어~ 이런 느낌의 글을 남기는 것 같아요.
(물론 4일 쉬고 무슨 소리냐 하실지도 모르지만..)

스티밋을 하면서 왠지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했었고
그렇게 달려왔었습니다.

글재주도 없는데 말이죠. (다 스티미언분들이 댓글로 힘이되어 주셔서 가능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이슈화가 되어가는 SNS가 스티밋이 아닌가 합니다.
그로 인해서 신규 가입자도 매우 많아지고 있구요..

그런 입장에서 저는 아마도 이제는 뉴비가 아닌 올드비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타 SNS를 하시던 분들이 많이 오면서 컨텐츠의 질이 매우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와 같은 사람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구정연휴가 지나면 약 가입대기기간이 2주정도면 된다니.. 3월초정도엔
가입자가 한단계 또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또 내가 설 자리는 줄어들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는 즐겁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가 이곳에 있고,
나와 같은 취향을 갖은 이가 있고,
같은 것을 보며 같은 즐거움을 느끼는 이가 있고,
그리고 제가 데려온 친구들이 정말 잘 이곳에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스티밋..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요?
여러분에겐 어떤 의미로 남게 될까요?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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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설 자리가 없어질까봐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미 글을 읽으면서 즐기고 있더라구요. (메가님) , 또 다른분들이 들어와서 제 눈을 즐겁게해주고, 생각하게 해준다면 설 자리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팅만 하며 활동을 해도 ㅎㅎ.

두려움 보다는... 나도 생산자였는데 이제는 뭔가 소비자로 전향을 해가는 모습이랄까(?)
아마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타입은 아니라서 이야기 거리가 적은가 싶기도 하구요..ㅎㅎ

그나저나.. 몇일 안남았네요?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쥴팍님 :-)

저도 소비자로 전향 중..

쥴팍님이 계속 별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저도 물론이지만~)
지금 일본 여행중인데 종종 단톡방에 오셔서 저에게 묻기도 하세요~ㅎㅎ

별님은 소비자로 전향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한국으로 복귀했습니다 ㅎㅎ. 내일은 별님 글을 쫙 모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녹티 스님이랑 그란님 글도..ㅎㅎ 생산시간 : 소비시간이 1 : 9네요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강추합니다.

녹티 스님이랑 그란님 글은 제 모든 글에 댓글을 다 다시고 나서 천천히 생각해 보시죠...

하루만에 읽기에는 방대한 양이네요 ㅎㅎ.. 다른분들 글 읽을 시간이 없겠어요 .

별님은 생산자의 본분을 다하셔야 하옵니다..

섹시한 줄리안님의 입대일이 다가와 저의 마음도 조급해지고 있습니다...

라이언님 블로그이고 라이언님이 좋아서 글 읽는 사람들인데 편히 "나 아직 살아있어~" 라고 하셔도 되지요 ㅎㅎ 팔로워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설 자리가 없어지신다니요...저도 이틀 쉬는 바람에 뒷북이긴 하지만 이렇게 찾아와 봅니다요..^^

저도 주말에 잘못하고.. 지금 막 댓글 달고 있답니다.
어찌 아셨나요?

이거 또 댓글 파도 함 가실까요? ㅋㅋ
스프링필드님 포스트 가서 놀아야징~ 음식점 투어 갑니다용~

징.. 용~~

띠용.

ㅋㅋㅋㅋㅋ 저도 내심... 마음에 걸렸어요.

ㅋㅋㅋ

역시 같이 걸리셨군요...

아.. 메라쓰 앞에서 콧소리를 낼 수 없게 되었네용... ㅠㅠ

어 메라쓰 정모인가요?

끝까지 정모 ㅋㅋ

아닙니다~

메라쓰는 그대의 수줍은 난닝구와 앙칼진 콧소리를 사랑합니다.

<눈 시퍼렇게>도 오랜만에 듣네요...

저도 모르게 자꾸 튀어나오네요.. 초등학교 1년이라도 다녔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네.. 이번엔 정말 스프링님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눈 시리즈)

얍얍!!(손을 들며 하이파이브로 반기는 소리임) 그럼요 알콩달콩 잘지내겠지요~^^ 쿠쿠

얍얍~~!! 저도 하이파이브~
가끔 이런 투정부리는 글에도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

쿠쿠에 한표 던집니다.

으걍으걍~~~ 얍얍!!(메가님에게 하이파이브하는 소리입니다~)

정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지고 있음을 느껴요 ~ @ryanhkr 2.0 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나요 ^^
좋은기억 함께 만들어가요 ~~ 기억보다 미래를 만들어나간다 해야겠네요. 기억이라하면 곧 떠날 사람같은 느낌

@ryanhkr2.0 버전ㅎㅎㅎ

난닝구 버전으로 함 가시죠~^^

안녕하세요 라이언님
가끔 제 이웃분들이 라이언님의 그림이 너무 귀엽다고 소개해주시고 그랬는데요. 항상 이웃분들과 소통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D

많은 분들이 컨텐츠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시는 것을 봐오고 있는데, 이제까지 해오신 것처럼 귀여운 그림으로 소통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에 ㅎㅎㅎ 분명 라이언님만의 색감이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미술관 관장님께서 오셨네요~
여행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시고
첫 멘트도 너무 멋지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천천히 꾸준히 이곳을 즐겨야겠습니다~

라이언님 그림 정말 라이언님만의 색깔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볼 거리가 많아서 마냥 좋습니다.

애초에 저 또한 님과 같이 글재주가 없기에
많이 보는 입장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적어도
유입되어지는 행보로 인해서
뒤쳐져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가요

아무리 유입이 많이 되도 신도자님과 우리는 뒤쳐지지 않아요~~^^

안 그래도 4일 쉬고 무슨 소리냐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 댓글 달릴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ryanhkr님 안 보이면 앞으로는 찾으러 와야겠네요~ 4일을 쉬시다니!!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도 유대를 쌓아 온 분들은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가입자가 많아져도 계속 따뜻한 곳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zzoya 님 안녕하세요.
제가 안보이면 찾아주실 분이 생겼네요 :-)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D)

저도 이곳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너무 좋습니다.
zzoya님 그림도 따스해서 좋아요 ^^

자주 뵙겠습니다~ :-)

요즘에 .. 스팀잇을 언급하는 블로그 / 카페글이나 .. 언론사들이 늘어나고 있으면서 서서히 스팀잇이 더더욱 풍성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 그러면 저 같은 쭉정이들은 ㅠㅠ

저희는 이제 크리에이터를 버리고 큐레이터로 전환이 되겠죠? ㅠㅠ
그래도 그간 쌓은 연들이 많아서 즐겁습니다~

전 그럼 먼지인건데~~

얼릉 얼릉 성장해서 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먼저 이렇게 좋은 문화로 닦아주셔서, 스팀잇 정말 따뜻한 공간인거 같습니다^^

네~ 커뮤니티에서 따스함으로 따지면 손가락 안에 드는 장소라고 확신합니다.
열심히 해서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먼저 이렇게 라인언님 처럼 개척해주신 분들 덕분에 정말 즐겁게 스팀잇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성 1도 없는 일상 예기들을 꾸적이는 저지만 ㅋ 많은 분들 포스팅을 보며 매일 감탄하네요.^^

밋업에서 제 친구들을 만나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와는 또 다른 매력들을 갖은 녀석들이라~ 오프에서 아마 매력이 잘 전달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저도 하루하루 글들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

라이언님도 기회가 된다면 ~!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

저희가 같은 공간에 있기에 그 날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기존에 해주시던 분들께서, 다른 곳과 다른 아주 따뜻한 분위기로 딲아 주셔서....더 따뜻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요?ㅎㅎ 열심히 하고 있는 뉴비입니다!

다른 공간보다 나눔과 선행들 그리고 따뜻한 표현들이 유난히 많은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이곳에 반했구요~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  7 years ago (edited)

지누킹님은 정말 전설적입니다....
즐거움을 뿜어내시는 능력이 탁월한듯 싶어요!
저에게도 스팀잇은 계속 좋은 기억이랍니다 +_+
라이언님 포함이요 ㅎ.ㅎ

인조이님도 기회가 되면 한번 뵈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그럴 기회는 꼭 있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

밋업에서 한테이블에 앉고싶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김포에 있어요 ㅎㅎㅎ 4월부턴 아마 인천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당 ㅎㅎㅎ

아.. 먼 곳으로 가시는군요~
그래도 서울지역 밋업에 가게 되면 만날수 있겠네요~
그날이 오면 함께 이야기 꽃을 피워요~~ **

안녕하세요 ryanhkr 님, 오랜만에 인사글 남기네요 ㅎㅎ 스팀잇에서도 많은 성장통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도 일상의 소통으로 지금껏 스팀잇 생활을 하고 있지만 스팀잇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글 만으로는 부족하겠지요^^ 함께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분위기의 스팀잇도 큰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 내시고 즐거운 스팀잇 함께 꾸준히 즐기셨음 좋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혼잣말이란 저의 부족한 글에
벌써 5분이나 정성스런 댓글을 남겨주시는 이 공간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타자 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때까지 이 공간에 남고 싶답니다~
성민님도 같은 마음이실 것 같아요 ^^

아 네 ㅎㅎ 그럼요^^ 좋은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즘 대단한 뉴비분들이 늘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결국 스팀이 커지는건 스티미언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라고 봐야겠죠?^^

네~ 가입자가 늘면 기존 유저에게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인 보유 관점에서)
조그만 가족같은 모습을 즐기던 분은 조금은 다를수도 있겠구요.

저는 예전 글에도 많아져도 다 각자만의 세상이 구축될 것이라고 글도 썼는데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스팀잇은 진짜 글 읽고 쓰는 재미가 제일 좋아요.
처음에는 저도 글쓰는 능력은 허접이라 스팀잇에 글 쓰는게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허접이라 매번 글은 뒤 수차례 퇴고하고 수정을 합니다.)
글쓰는게 허접이라 가입 후 한동안 스팀잇을 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조금씩 적응기간이 지나니 저에게 변화가 생겼어요.
제일 큰 변화는 "글쓰는게 재미있다.?"

글을 읽어 주는 분들이 있고, 글에 반응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스스로 글을 보면서 뭔가 힐링감도 들고, 거기에 보상도 받구요^^

전 정말 제가 글쓰는 걸 좋아 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스티밋 미래의 변화된 모습은 모르겠지만 현재의 저에게는 글쓰는 놀이터 입니다.

전 놀이터에서 지켜워질 때까지 열심히 놀려구요^^

저도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공간입니다.
예전에는 컨텐츠 생산에 더 몰두하는 편인 것 같았는데..
지금은 조금 변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많은 분들이 따뜻한 댓글을 주셔서 저도.. 인생에 없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있답니다 ㅎㅎ
혼자만의 취미가 무언가 다시 태어났어요~

그린스웰님의 글씀이 지겨워지지 않기를 저는 바래봅니다~ ^^

인생에 없는 그림을 그리시는 군요^^ 전 인생에 없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학때는 인생에 없었던 국악기와 여러 악기를 배웠구요.. 대학원은 인생에 없었던 영어과를..
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인생에 없던 일들. ㅋㅋ

낙서만 했는데 많은 분들 응원 속에 조금 그렸었습니다.
(지금은 전문 그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포스팅은 잘 안하지만요 ^^)

인생을 여러 색깔로 즐기시는군요~ 멋지신데요?
저도 그런 삶을 꿈꾼답니다!

그럼 서핑 한 번 추천 드립니다.
제 인생을 둘로 나누면 서핑을 몰랐던 시절과 서핑을 한 시절로 나눠져요.
솔직히 스팀잇 보다는 서핑이 우선이라는~~

제가 관절 건강이 저주 받아서..
액티브 한 것이 불가능 합니다..

제주를 자주 가는데.. 색달 해변의 서퍼들이 생각납니다.

서핑은 어깨 관절만 좋으시면 다른 곳은 별루 영향을 안받아요 거의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입니다.

특히 그림은 전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지가 중요하다 알고 있어서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하나씩 작품 오픈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림은 종종 올립니다.
원랜 낙서만 하는 수준이라..
그림을 그리게 되면 올릴 맘으로 그리기 때문이죠 ㅎㅎ

그간 많이 부족함에도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종종 하고 있답니다 ^^

찾아서 봤어요.. 아이디어가 좋으시던데요^^
저도 그림은 잘 몰라서

스팀잇은 무한한 에너지죠...^^

서로의 매력을 발산하는 장소로 거듭 성장하면 해요..^^

매력 넘치는 분들이 가득합니다~
스티밋은 사랑입니다~ ^^

많은 분들이 잘 정착하셔서 활동하시면 좋겠어요~

기존에 계시는 분들이 저같은 뉴비들을 많이 챙겨주시니 그 영향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딱히 뭐 없는 뉴비라 ㅎㅎ 그래도 여기는 사람 냄새가 나서 좋아요~

정확한 표현이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90년대 후반의 사람 냄새나는 인터넷을 이 공간에서 느끼고 있답니다 ^^

진짜 기존의 계신분들도 너무 대단하시고, 대단한 뉴비분들도 많고 그렇네요^^ 저도 분발해야겠네요

으샤으샤 하시죠~
너무나 좋은 포스트들이 많죠?

앞으로 스티밋이 너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뉴비지만 요즘 많은 분들이 들어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혼잣말을 해봅니다 잘될거야 잘할수 있어 그래 잘하고 있어 ㅎㅎㅎ
스팀잇은 좋은 장소로 기억에 남을 거라고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스티밋이 좋은 공간임은 제가 지난 6개월간 느껴서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인연을 이곳에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ryanhkr님 ~ @lalaflor입니다 ^^;;
쑥스럽지만 200팔로우 기념 감사의 인사 전하기 이벤트를 열었구요,
@jinuking님의 감사인사를 전하러 왔습니다 :)
더불어 저도 감사드립니다.

@jinuking : @ryanhkr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멋진 스티밋의 세계로 나를 인도하여 주었으니깐요ㅎㅎ
라고 전달 부탁받았습니다 ^^

혹, 여유가 되신다면 댓글에 답장 남겨주세요. 그럼 제가 다시 전달하겠습니다 ~ 헤헤
아! 직접 전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
이 이벤트는 마음을 전달하는것에 목적이 있으니까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ryanhkr님 🍀

덕분에 저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앞으로 종종 찾아뵐게요 ~ ^^!

^^ 과메킹으로 요즘 주가를 올리는 제 친구네요~
전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친구가 이 곳을 즐거이 즐기는 모습만 봐도 뿌듯하답니다.
저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뉴비로서 스팀잇이 가능성을 보고 이렇게 적어봅니다
다시 부활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가즈아~~

천사천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스티밋 가능성을 엄청 크게 보고 있답니다~
우리 열심히 해요~

앞으로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팁이요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라이언님 노란우비 아이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스티밋에서 눈팅만 하던 시절 라이언님 댓글들 보면서 재밌어하던 기억이 나요...

뭔가 쓸쓸한 글 올리지 마요.. 라이언님 응원해요!!!!!!!!!!!!

어머나...
눈팅 시절에 저를 보셨단 말입니까?

너무 힘이 나는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cminus님 프로필은 테드곰이랑 그린랜턴이 합쳐진것 같네요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림들이 ㄷㄷㄷ 너무 이쁘네요 ^^ )

ㅎㅎㅎ 그때는 라이언님이라고 읽는 줄은 몰랐어요
지금 보니까 라이언+kr 이네요!

ㅋㅋㅋㅋ 맞아욬ㅋ 근데 사실 곰+선인장 = 곰인장이랍니다 :)
(그림 칭찬 감사합니다 +_+)

곰인장~ㅎㅎ 재미있네요
저는 라이언 + 제 성씨 + kr인데..
사실 아이디를 더 간단하게 해야했다고 생각도 한답니다.

처음 만들땐 이렇게 이곳에 심취할지 몰랐답니다. ㅠㅠ

저는 ryan+hk(HongKong)+r로 읽었는데..

이렇게 된 것이었으면
별님과의 만남이 더욱 더 운명적이었을텐데요~

아 아쉽네요 ^^ ryan hk m 했어야.. ㅎㅎ

r이어서 살짝 아쉽습니다..

지난 폭풍에 달리 볼 수도 있던 이곳이 다르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코인 시장 말씀이시죠?
워낙 태풍이 자주 부는 곳이라...
그런 곳에 몸을 담고 있음에도 이 공간은 정말로 쉼을 선사하는 좋은 장소 같아요 저는 ^^

코애기입니다, 그 흔한 지갑조차 몰라요.ㅎㅎㅎ비트렉스 가입하려니 막혔네요.
여기 스팀잇에 존버하렵니다.^^

가상인연 가즈앗!!!

  ·  7 years ago (edited)

저는 몇몇 분들과는 가상인연을 넘어서 인연을 맺고싶다는 생각도 아주 자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외향적이지 않다는 것이지만요... ㅎㅎㅎ
(머지 않아 업빗 지갑 열릴껍니다.)

여기서는 충분히 외향적인 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그렬려고...합니다만.
지갑공부도 해야겠지만, 더 큰 공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언젠가 밋업이 아닌, 반상회 할 날이 오겠죠.ㅎㅎㅎ

반상회 ㅋㅋ

반상회 가즈앗~!! ㅎㅎ

뉴비를 잘 이끌어 주시길..바랍니다^^ ㅋㅋ 정말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스팀잇인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능력 좋은 뉴비분들이 많아서.. ㅎㅎ
제가 능력이 있지도 않구요~ (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저도 뉴비일지도 모릅니다. 베타인 서비스니 아직 저희는 모두 같은 베타테스터일지도 모르자나요~
이곳에서 뉴 라이프를 살아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글을 쓰면서 새로움에 도전하게 만드는 공간인거 같아요.
기존에 알던게 아닌 전혀 새로운 글에도 눈이가고 ㅎㅎ 좋은 곳입니다

갈수록 다양한 분야에 전문적 글들이 많아져서
읽을거리가 풍성해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상적인 이야기가 좋긴 하지만요 ^^)

저 같은 뉴비에게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격려해주셔서. 스팀잇에 매력에 점점 빠지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따뜻함과 정이 넘치는 장소입니다.
저도 그 매력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설자리가 없다고 느끼면 느낄수록 스팀잇이 발전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그만큼 스팀 시세도 폭발적으로 오르는거 보면 역시 예전에 투자를 많이 했었어야 됐다라는 ... 쓸데없는 생각이...

저 이번 하락장 예상 범위가 있는데
그 범위가 오면 스팀 좀 줍줍하려 합니다 ㅎㅎㅎㅎ

스팀은 미국 한국 두 큰 커뮤니티가 일단 이끌어 갈 것 같습니다.

병아리 후드티님
줍줍할때 따라하고 싶어요.
(업비트 신규인증이 안되서 대기중)^^

다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자기 어머니 음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아마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맛이라 그럴거예요.

앗 아침에 쓰다가 저장이 안돼서 ㅋㅋ

방금 kr-exchange 에서 200스팀 충전했어요
옐로후드님도 오늘 줍줍?
제 타이밍이 맞았나요?

  ·  7 years ago (edited)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라 생각 합니다.
제 1차 줍줍 타이밍은 비트는 750~800 정도를 생각합니다.
스팀을 보면.. 2~3천원대까지 노려볼수 있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데 언제 줍줍하시던지 여유 자금이라면 상향 할 것이기에 걱정 없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업비트는 스팀은 아직 지갑이 없어서 파워 전환은 불가능 하세요~)

라이언님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 장소가 되었음합니다. !!!
그런데 왜 삼일전 글이신가요 라이언님 !!!!

그러게말입니다 빠져가지곤^^

흥!!

저에겐 아주 좋은 장소예요~
제가 지금 이 나이에.. 어디서 새로운 분들을 이렇게 많이 만나고 알게 되겠습니까~

이곳은 축복의 장소입니다..

단지 글이 점점 줄어 드는 것은... 제가 아마도 담백하고 심심한 사람이여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ㅎㅎ

그저께 가입했는데 수많은 글들을 보니 부러워지네요^^ 자주찾아오겠습니다ㅋ 업봇, 팔로우하고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한의사이신데 개발도 하시네요. 무언가 접근하기 힘든 엄친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곳에서도 엄청 잘 해나가실 것 같습니다 ^-^
(제가 한의원과 엄청 친한 부실한 사람인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