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커피중독자의 하루 11.16

in kr •  6 years ago 

올해 12월에도 이가격이 그리울까.



작년 11월 이맘때 쯤이 었다. 자고 이러나면 가격이 두배가 되있썼다. 정신못차리고 주워 담고있썼다. 그리도 정신이 들 때 쯤엔 11월의 가격은 다시 못볼 것만 같았다.

지금의 가격이 그리운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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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네요 ㅡㅜ

꼭 그렇게 될껍니다!!

걍 떡상 가즈앙~!
느무느무 탈탈탈 털리는 탈중앙화 ㅠㅠ

그럼에도
아자~아자~아자~퐈이야~!!!

행복한 불금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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