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셀을 몸으로 느낀 하루입니다.

in kr •  7 years ago  (edited)

뉴비가 스팀파워 충전했다고 뿌듯해서 글 올린 지 얼마 안돼서 법무부 장관의 인터뷰로..
이렇게 됐습니다.

스크린샷 2018-01-11 오후 1.40.55.png

작년 12월에도 잠깐 비슷한 일이 있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사실, 이렇게 된 데는 [스팀] 을 추매한 이유도 한 몫 했습니다.

좀 전에, 친한 변호사 지인이 전화를 걸어와서..진작에 뺐죠 ?? 라고 묻는 겁니다. ㅋㅋ

안 뺐다는 제 말을 듣고는.......저녁에 맥주나 한잔 하잡니다. ^^

그냥 제가 사야겠습니다. 모냥 빠지잖아요 ~

여하튼, 누가 또 사무실에 놀러 온다고 해서..저는 이만.. 성투 하세요 ~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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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우울한 하루입니다. 힘내시자구요~ 보팅파워가 넘 많이 떨어져서 아무런 효과는 없지만 보팅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