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a0805의 뉴비가 느끼는 스팀잇이란?? (project by @jungs)

@jungs님의 프로젝트 '뉴비가 느끼는 스팀잇이란?'

안녕하세요. sana0805입니다!

이번에 jungs님의 프로젝트에 선정이되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글 쓰는 솜씨는 아직 부족하지만 이점 양해 부탁드리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를 선정해주신 @jungs님 감사합니다!

1. 뉴비가 느끼는 스팀잇이란?

(과거)

처음에 steemit을 봤을 때 블로그를 쓰면서 돈을 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의 도움으로 steemit을 가입하고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그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무엇보다 글 밑에있는 달러표시에 눈이 갔습니다.
아마, 모든 뉴비가 먼저 달러표시에 눈이 갈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왠만하면 잘 벌리는구나 하고, 솔직하게 그저 보팅에만 눈이 갔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걸 깨닫고 저는 그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열심히 사람들과 소통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랑 소통을 하니 재밌어지고 보팅보다는 좀 더 소통을 한다는 정신으로 steemit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보팅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닉네임처럼 트와이스 팬인걸알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다 "예쁘다", "나도 좋아한다"라는 댓글들이 저에게는 힘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 모든 댓글들도 지금까지 열심히 steemit에 했던거에 힘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현재)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모두 좋은 말만 써주시고, 힘이 되주는 말을 많이 해주셔가지고 열심히 steemit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지금은 하루에 2~3 개 많으면 4개까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때마다 저는 답글을 달고 다른 사람들의 글에 가서도 댓글을 달고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steemit을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 글을 올리면 응원해주시는 @beajinsu님, 항상 긍정마인드를 갖고 계시는 @smartcome님, 뉴비들 혹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게 보팅을 해주는 @skan님, 제가 처음에 가입했을때 친절히 많이 알려준 @yeolae99님 등등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좀더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만할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그저 이 생각만 하고 매번 steemit을 합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돼자"

(글이 짧을수도 있습니다.. 저의 필력에서는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좀 더 좋아지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쓰는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100명 팔로워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steemit.com/kr/@sana0805/sana0805-1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