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꿈을 꾸곤 합니다.

in kr •  4 years ago 

8848m의 에베레스트 정상, 혹은 8091m의 안나푸르나 정산에 오르는 꿈을요.

지금은 상업 등반도 활성화되어 있어서 돈만(!!) 넉넉하다면 정상 등반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우주왕복, 혹은 달왕복이 돈만(!!!) 있으면 어려운 일이 아닌 것 처럼요.

세상과 구름이 발 아래 있고, 바람만 부는 그 공간에 서게되면 과연 그 기분이 어떨까요.. 하늘은 검고, 땅은 누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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