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루키와 연애] 이별에 아파하는 건 너무 사랑해서 일까?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하루키와 연애] 이별에 아파하는 건 너무 사랑해서 일까?View the full contextsangki (41) in kr • 7 years ago "어제 너무 달렸다. 해장은 네가 쏴." 여기서 빵 터졌어요 ㅋㅋ 이별이란게 익숙해져보고자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항상 어려웠던가 ? 라고 되뇌어보게 되네요 ㅎ kr
제가 좀 괴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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