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j
@sansoc입니다.
This is @sansoc
한 10년정도 위닝만 즐기다가 요 근래 주변 사람들이
피파만 하네요.
I ve been enjoying winning eleven soccer game.
Recently, almost people who are around me usually enjoy fifa....
사실 위닝을 즐긴 이유는 좀더 현실적이고 실제 축구를 잘 묘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거 피파에 대한 이미지는 너무 게임성에 치중하는 느낌입니다.
Actually reaaon I enjoy winning is that its more realistic and decpic real soccer better than fifa does
However I felt that fifa more focus on game elements
또한 플스방 세대로 위닝대회도 나갔었고 오랫동안 이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일종의 종속된?(like 아이폰) 사람이었죠.
Also, As I am playstation room generation,
I used to play in its interface which is like addicted to use i phone
하지만 주변에 10이면 8이 피파를 하고 처음엔 절대 안 믿었지만
'이거 재미있어~!!' 라는 마음에 결국 한반 해볼까? 하게 되었고
결국 해보니 중요한것은 조작키를 기존 위닝처럼 할 수있더라구요.
But most of my cowerker play fifa(not winning) and said 'Its so fun, Lets join us(I never believe this) as result I started to playing this. And I realized that I can use same Interface to set the controller. hhhhh
이 요소로 인해 피파에 대한 최초 접근방식이 다른걸 느끼는것 보다 단기간에 같음을 더 느끼게 되었고 이는 새로운 게임에 대한 거부감과 위닝에 대한 충성심을 엄청나게 줄여놓았습니다 ㅎㅎㅎ
This factor made me that first approach to fifa was like not 'a difference' but 'almost similar' which severly reduce repulsion against a new game and loyalty to winning
그 다음 단계로 과거 피파에 대한 선입견은 깨졌고 지금은 위닝보다 더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
Next step was that the bias to fifa was broken and now I believe fifa is more funny than fifa
위닝의 장점은 흡수하고 피파민의 재미를 속속들이 느끼는 중입니다.
It's like that FIFA absorb winning's strong point and releass only fifa's attraction.
여러분은 피판가요 위닝인가요?
Whar is your choice winning? Fi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