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히 일상에서도 일을 할 때도 사용할 일은 없기 때문에 미루고 미뤘던 것이기도 해요. 안하는 것보다 하는게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있고 이제는 정말로 제게 필요해져버려서 억지로라도 하고 있지만.......그래도 자꾸 게을러져서 공부하기 위해 자기합리화를 시켜줘야 합니다. ㅜㅡ
RE: 마지막 면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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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면접의 기억
마지막 면접의 기억
저도 딱히 일상에서도 일을 할 때도 사용할 일은 없기 때문에 미루고 미뤘던 것이기도 해요. 안하는 것보다 하는게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있고 이제는 정말로 제게 필요해져버려서 억지로라도 하고 있지만.......그래도 자꾸 게을러져서 공부하기 위해 자기합리화를 시켜줘야 합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