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미약한 노력이 환경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실 때입니다. 오늘 당신이 환경을 위해서 했던 사소한 일들, @savec이 구매하겠습니다.

환경 기여금 및 지원금 제도 시행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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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맥주병을 마트에 가져다 주고 130원 공병반환을 받았습니다."
"일회용 용기를 안쓸려고 커피를 참았어요"
"카페에서 머그컵에 달라고 말했습니다"
"봉지에 않넣고 제가 가져간 재사용 봉투에 넣어왔습니다"
"포장이 없는 물건을 구매했어요"}

_{"새 물건 사려다가 남이 사용하던 중고물건으로 구매했어요"
"봉지를 그냥 생각없이 버리려다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다음 한 번 더 사용하기로 했어요"
"분리수거를 깨끗하게 씻어 말린다음 압축해서 했어요"
"젖은 쓰레기를 말려서 버렸어요"
"종이상자의 라벨과 테이프를 제거하고 재활용했어요"}

_{"빈그릇 운동을 시작했어요"
"오늘 텀블러에 음료를 받았어요"
"음료수컵의 물을 밖에 버리고 난 다음에 쓰레기통에 넣었어요"
"저는 어떤 어떤 환경단체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중고매장에서 물건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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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출석부에서 환경기여금 받으신 분들의 활동을 한 번 볼까요?

_{생수를 사다마시는데 2리터 페트병을 잘라 신발정리대를 만들었습니다. 이걸 재활용함으로써 플라스틱 신발정리대를 안사도 되니까요. @sunny1124
어제 일이긴 한데 짜장 안 배달시키고 밥해 먹었어요. 플라스틱 용기 싫어서요. ㅎㅎ @dozam
동네에 있는 재생지로 노트 만드는 단체에 우유팩을 씻어다 기증했습니다. @eversloth
내일 재외 국민 투표에 자전거 타고 멋지게 가서 한표 행사하고 올겁니다. @himapan
사용한 은박지를 안찢어지게 살살 씻어서 말린다음 잘 펴서 냉동음식을 보관했어요~ @soosoo
비밀 봉지 사용하지 않으려 쇼핑 갈때 장바구니 챙겨유 @bluengel}

오늘 실제로 했던 일 한 가지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savec이 0.5 STEEM을 환경기여금으로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당신의 했던 작은 행동을 이제 당당하게 소문내고 다닐 때입니다. 아직 @savec이 흑자라서 이번 기여금은 0.5 steem입니다.

• 어제 했던 일도 쳐 드립니다.
• 구체적이지 않은 사건은 기여금에서 수여목록에서 누락될 수도 있습니다.
• 이번 출석부는 딱 열분이 마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