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도 쇼팽도 둘다 cho 씨로구나. 음악은 흠잡을 데 없었으나 또 오고 싶은 공연장은 아니었다. 엉덩이와 허리가 너무 아팠다. 옆사람과의 간격도 너무 좁고. 성숙한 관객 운운하는 오늘자 한겨레 감상기는 60년대 식자층의 계몽욕구의 재림 같아서 조금 웃겼다.
조성진+쇼팽
2 years ago by savoka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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