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때 버거킹에 갔다가 신메뉴를 발견하고 주문해 보았다. 이름에 클래식이 들어가 있어서 왠지 끌렸다. 먹어보티 맛있긴 했으나 또 먹을 거 같진 않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와퍼.
버거킹 클래식 비프라구
2 months ago by savoka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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