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하고 못 놀아본 두 절친이 우리도 놀 수 있다며 길을 나섰는데... 이야기의 향방은 예측을 불허한다. 모든 캐릭터가 생생하다. 깜짝놀란 만한 연출이 많다. 수작이다. 앨러니스 모리셋을 간만에 들었다.
[영화후기] 북스마트
3 years ago by savoka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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