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복, 탕수육, 칠리 새우, 짬뽕 등을 먹었는데 어느 하나 부족한 게 없이 모두 맛있었다. 다만 주차장에 빈자리가 있었음에도 억지로 내야했던 발레 파킹비는 아까웠다.
중식당 취홍
7 days ago by savoka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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