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후기

in kr •  3 years ago  (edited)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언제부터인가 만나면 주로 옛날 얘기를 한다. 예전의 일을 떠올리며 웃는다. 회상을 하기 위해 만난다.

서래마을. 크래프트 브로스. 나는 갈수록 단맛이 싫어지고 쓴맛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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