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좋아했던 왬의 다큐멘터리가 넷플릭스에 등장해서 관람했다. 조지 마이클 같은 천재 작곡가도 자신의 역량을 자신하지 못했다니 놀라웠다. 앤드류 리즐리를 친구에 편승한 운 좋은 그리고 재능 없는 멤버로 여겼으나 사실과 달라서 그또한 놀라웠다. 팬이라면 꼭 봐야할 작품이다.
왬
last year by savoka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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