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트에서 커피와 핫도그로 주말 아침을 시작했다. 블루포트는 왠지 블루00의 아류 같아서 내키지 않았는데, 의외로 커피가 괜찮았다. 얼음이 시원해서 특히 좋았다. 매장이 넓고 조용한 점도 맘에 들었다. 다만 빵이 푸석푸석해서 그건 아쉬웠다.
블루포트
10 days ago by savoka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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