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 •  3 years ago  (edited)

아침 5시 59분에 지하철을 탄다.

KakaoTalk_20210420_154619801.jpg

내가 야행성을 탈피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나조차. 시험삼아 서너 번만 해보자고 했는데 의외로 적성에 맞았다. 서너 번이 어느새 다섯 달이다. 이제는 피곤해도 눈이 떠진다.

저녁에 하던 운동을 출근 전에 하고 사무실로 간다. 덕분에 집을 나설 때 머리 안 감고 나가도 된다. 참 좋다. 미라클 모닝이 대수랴.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대다나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