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 룸 2

in kr •  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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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폐쇄공포 수준으로 답답한 장소를 싫어한다. 겨울에도 광적으로 창을 자주 연다. 백화점, 마트는 오래 못 머문다. 그럼에도 폐쇄 배경 영화는 좋아한다. 그래서 전편을 재밌게 보았다. 그런데 후편은 전편보다 많이 못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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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