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차니 단 맛이 생각난다. 따뜻하면 더 좋고. 그래서 마셔보았다. 땅콩버터가 올려진 에스프레소. 물론 이름은 따로 있다. 카페 콘 끼.. 어쩌고다. 입 안에 털어넣으니 단 맛과 짠 맛이 동시에 퍼졌다. 카페를 나설 때 더이상 추위가 두렵지 않았다.
땅콩버터 에스프레소
last year by savoka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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