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만에 고급진 데서 먹었다. 나라고 뼈해장국에 만족하며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식당 이름도 고급스러운 나머지 라 어쩌고였는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생굴을 시켰는데 서양식은 초장에 찍어먹지 않는구나. 이거 먹고 스테이크도 먹었다. 다 맛있었다. 주말의 시작이 좋다.
서양식 생굴
2 years ago by savoka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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