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hard 3

in kr •  last year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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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마지막 날. 오전에 극히 이질적인 집단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자니 이 영화의 앞부분이 떠올랐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보았다. 근 30년 만에 재관람이구나.

존 맥티어난은 명장이다. 이토록 멋진 연기를 선보인 브루스 윌리스가 이젠 말을 잃었다니 나 역시 할 말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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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ㅎㅎ

네. 어제가 그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