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은 PTA 2탄. 난 마이애미바이스 같은 거 생각하고 봤는데 전혀 다르구나. 차라리 어제 읽은 챈들러 소설과 닮았네. 실종자를 찾아나서는 사립탐정에게 입 가진 자들은 모두 하나둘 실마리를 늘어놓건만 갈수록 미궁이고 이야기는 끝나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제목은 일종의 법률용어였네. 인간이란 그 자체 하자 있는 상품이란 말인가? 그리하여 운송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인히어런트 바이스
3 years ago by savoka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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