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세키 후기

in kr •  4 years ago  (edited)

욕같지만 욕이 아니다. 일본 정식? 뭐 그런 뜻이란다.
미식가 동료가 꼭 가보고 싶다며 가자고 해서 갔다.
메리어트 호텔 타마유라.

내 생애 가장 비싼 밥이었다.
경험 삼아 이런 데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글쎄다
나는 왠지 음식 포르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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