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후배 음악가들과의 협연 3부작 중 마지막 편이라 할 음반이다. 혹자는 식상한다고 하지만 구성이 유사할 뿐 여전히 음악은 새롭다. 협연 아닌 솔로 음반을 세 장 냈어도 식상한다고 했을지 의문이다. 이 음반도 2003년 작이니 벌써 20 년 가까이 되었다. 세월 참... 산타나 옹 근황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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