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돼' 라고 자주 생각한다면? [세바시]

in kr •  6 years ago 

저는 25세 같은 57세 나이로 낡은 마을버스와 함께 세계일주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새 차를 가져가지 왜 헌 차를 가져갔냐고 묻습니다. 저는 무슨 일을 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를 증명해보고 싶었습니다. 마을버스 은수와 제가 한 도전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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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돌파한 은수. 너무 멋지고요. 청년으로 돌아오신 강사님. 진정 청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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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에너지가 청년이신 분이었습니다 :D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