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당뇨를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1형 당뇨에 대한 정보도 의료 용품도 부족한 상황에서 모든 걸 공부하며 아이를 돌보고 있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이런 제가 의료법 피의자로 고발된 적도, 영유아 보육법을 개정하는데 일조한 적도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작은 용기와 주변의 관심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작은 행동들이 모일 때 큰 용기가 모일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용기 내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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