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깨졌기 때문이죠.
스테이블? 달러패킹? 이런것은 근본적으로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달러와 가장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기위해 어떤 노력을 부단히 하느냐, 또 그것을 원칙대로 최선을 다하느냐? 같은 모습만이 신뢰를 줄 수 있죠.
이번 사태는 그것이 흔들려서 시장 참여한 사람들이 어랏? 이렇게되면 가격 유지 못하는거네? 이런 심리가 퍼지면서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어진거죠.
여기까지 말씀드린것이 개략이구요, 세밀한 분석을 따로 올려드릴께요.
정말 얼척이 없어서리 ㅎㅎㅎ
왜 얼척이 없는건지 무지무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세밀한 분석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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