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in kr •  4 years ago 

KakaoTalk_20210630_195950417.jpg

개업 하고 두번째 월말이다.
난 이제 월말이 제일 무섭다.

번건 없는데,
낼건 많다.

점점 무더워 지는 날씨가 야속할 따름이다.

한숨만 나오는 6월의 마지막날 어느 저녁쯔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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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거에요. 사장님의 고민에 격려를 한 방울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