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방수 테스트중)
오랜만에 글을 쓴다.
내 할걸 다 하면서 꾸준하게
글을 쓰는건 대단한것 같다.
가오픈 한지 5일째가 되어간다.
이미 알고 뛰어들었지만
자영업의 길은 쉽지 않다.
많은것들과 부딧쳐야하고
그중에는 나 스스로도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다.
주적주적 오는 비 때문인지
일요일인 지금 손님은 아직 1팀도 없다.
푸하하
감자전이 땡기는 오후에
한가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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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들어오니 더 예쁜 간판, 감자전 저도 땡기네요: D
기다리다 보면 좋은 소식도 제비처럼 날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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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게나마 댓글을 올리는데..오늘도 여지없이 비가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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