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 명언 '야단법석' ] / 정체성sehunpark (33) in kr • 7 years ago (edited)한 엄마가 스님에게 질문했다. "제 아이는 영어를 잘하지만 외국인처럼 잘했으면 좋겠어요" 스님이 대답했다. 『미국에서 자란 아이는 영어밖에 할 줄 모르고, 한국에서 자란 아이는 한국어밖에 못하는데, 나는 미국에서 자란 아이보다 한국말을 잘하고, 한국에서 자란 아이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 이것이 정체성이다.』 << 야단법석1 / 법륜 / 정토출판 / 2015 >> -Nehun- kr life art book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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