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모종판에 옥수수를 파종했습니다. 3차 파종입니다. 오후에는 가족들과 따로 일 했습니다. 가족들은 옥수수를 심었고, 저는 고구마 밭을 갈았습니다.
옥수수 모종을 밭에 내려놓고 고구마 밭에 가다가, 길에 서서 옥수수 심는 가족을 한참 쳐다봤습니다. 거리를 두어선지 느낌이 새롭습니다. 저 분들은 농부고 난 그냥 지나가는 사람 같습니다.
막둥이가 옥수수 모종을 한 판씩 날라다 주고 있습니다. "수고해" 고함 한 번 치고 서둘러 고구마 밭으로 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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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쪄먹고 싶드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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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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