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4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어 4,116명을 기록했다.
정부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다치를 기록하자 방역 강화를 놓고 의견이 엇갈렸으며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 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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