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 발자국

in k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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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인생이 살아온 길
발자국 자국마다

무게의 중심축이 여전히 남아있어

과거의
삶의 여정이 흔적으로 남았네

금발로 살아온 길
은발로 살아온 길

맨발로 달려온 길 눈물의 가시밭길

각자의
걸어온 길에 족적으로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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