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 갯바위sh1 (54) in kr • 6 years ago 갯바위 옛날의 남쪽바다 파랗게 물이 들어 밀물이 일렁이며 부서져 들어오면 외롭게 갯바위들만 바닷가를 지켰네 꿈에도 가고 싶은 옛날의 바닷가엔 수평선 아물아물 갈매기 날아가고 그 때의 기억속에는 갯바위만 남았네. kr steem poem story s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