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길고 추었던 올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새로운 희망을 간직한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이야말로 시를 읽기 딱 좋은 계절!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대표 민족시인 윤동주의 '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갈구한 윤동주 시인, 그가 그린 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윤동주 시인의 '봄'을 감상해 볼까요!
※ 자랑스런 윤동주 시인의 시 '봄'은 공유마당이 원본을 보유한 저작권 만료 작품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가 널리 공유되길 바랍니다.
늘 느끼지만 우리 윤시인님 존잘러.....
벌써 저작권만료되었군요. 봄에 어울리는 시네요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네, 벌써 세월이 그리 되었더군요...
참 여러모로 멋지신 윤시인님입니다.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