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일상다반사] EOS 장투를 이길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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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OS 장투를 이길순 없습니다.

in kr •  7 years ago  (edited)

날씨만큼이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암호화폐 시장입니다. 관련 분석글도 보시고, 따뜻한 차라도 한 잔 하세요. 저 또한 부동산과 주식에 이어 지금은 암호화폐에 투자 중입니다.기존 시장에 격랑이 이는 건 암호화폐가 가져올 충격이 그만큼 크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 추위가 강할 수록 봄에 피어나는 꽃은 아름답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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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표현이시네요. 겨울이 좀 길겠지만 일단 피면 그 향기가 멀리 깊게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