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침대 맡에는 항상 두어권의 책이 있습니다
수면제 대용이죠
아일랜드 재밌게 봤는데
저런 말 안듣는 녀석들 말고
말 잘듣는 내 복제 인간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욜
RE: [뻔뻔한 스티미언] 이중나선, 그리고 토론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뻔뻔한 스티미언] 이중나선, 그리고 토론
[뻔뻔한 스티미언] 이중나선, 그리고 토론
제 침대 맡에는 항상 두어권의 책이 있습니다
수면제 대용이죠
아일랜드 재밌게 봤는데
저런 말 안듣는 녀석들 말고
말 잘듣는 내 복제 인간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욜
DNA 복제로 복제인간이 가능하다면 조종이 될까요? 그것도 궁금하네요 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