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친정에 가서 엄마 밥 먹고 좋았어요
근데 부침개, 튀김등 하면서 이것저것 주워 먹었더니
급체를 했어요...
눈은 수북히 내려 병원은 갈수 없고
대전도 못 올 뻔 한거 겨우 차 타고 왔어요
동생이 운전해서 드라이브 하면서 오긴했는데
장거리는 그냥 뒤에 편하게 있어도 피곤하네요
닭육수로 끓인 엄마의 떡국을 맛도 못보고 와서 아쉬웠어요
급체의 아픔은 오늘까지 하루종일 뒹구르르~
잠만 잤더니 늦은밤 잠은 안오고
내일 출근하고 또 쉬니 그걸루 달래 볼렵니다
이웃님들~
건강이 최고 입니다
눈길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아프지 않게 잘 챙겨 두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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