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에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미리보기

in kr •  7 years ago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흥행에 힘입어 탄생한 후속작 킹스맨: 골든 서클이 드디어 한국날짜 9월 27일에 개봉을 확정지었습니다.

전작에서 나온 대사인 ‘Manner makes man’은 한동안 국내에서 유행어가 됐을 정도로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켰죠. 수치적으로도 청소년 관람불가임에도 불구하고 전국관객 600만을 돌파했다는 것이 이를 잘 증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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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되기 전 포인트는 4가지 정도로 압축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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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빌런의 정체입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는 에코파시즘 사상을 가진 발렌타인 역의 사무엘.L.잭슨이 빌런으로 등장했었죠. 반면에 이번 후속작에서는 국제 범죄조직 ‘골든 서클’의 수장 포피(줄리안 무어)가 빌런으로 출연합니다. 전작에서 발렌타인이 엽기적이고 독특한 빌런이었듯, 과연 이번 빌런으로 등장하는 포피 역의 줄리안 무어는 어떤 개성을 가진 빌런일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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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해리(콜린 퍼스)의 부활입니다. 전작에서 최고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던 교회학살 씬을 치르고 밖에 나오자마자 발렌타인의 총에 분명히 헤드샷을 맞고 죽었을 거라 여겼던 해리였는데요.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가 당당히 살아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살아난 것인지, 또 한 쪽 눈의 상태는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알아가는 것도 관람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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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새로운 동료들의 정체입니다. 전작에서의 세계관이 킹스맨 vs 발렌타인 세력이라는 단편적인 구도로 구축되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골든 서클이라는 ‘범죄조직’에 더불어 새로운 우호세력인 ‘스테이츠맨’이 등장합니다.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이 어떤 식으로 콜라보를 이루어골든 서클 세력과 맞서 싸울지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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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는 영화외적인 요소인데요, 바로 오늘 킹스맨 출연진들이 한국에 내한을 온다는 것입니다. 내한 멤버는 콜린 퍼스와 태런 애저트 그리고 마크 스트롱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유독 한국에서 뚜렷하게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라 후속편이 제작된다면 한국을 꼭 방문하겠다고 말했었는데, 결국 후속편 제작이 이루어져 내한이 실화가 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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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대감이 큰 영화인만큼, 내한 열기도 미리 뜨거워지는 바람에 킹스맨 내한행사에 참석하려고 지원했던 서포터즈들도 미션의 난이도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입니다. 양복을 입고 인증샷을 찍으라는 미션까지 주어졌다고 합니다. 고생한 서포터즈 분들, 고생한 만큼 오늘 내한행사 제대로 즐기고 오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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