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현재 BCH를 채굴하는 것이 BTC보다 약 1.10배 이득인 상태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BTC의 난이도가 급상승, BCH의 가격이 상향되면서 발생하였습니다.
재밌는 점은 최근에 BCH의 해쉬량이 거의 바닥인 상태로 있다가 (아마도 EDA를 발동시키려고 애썻던 모양)
어제 저녁 9시경부터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BTC와 BCH의 해쉬량이 50: 50에 가까울정도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반면 다음 난이도 조정은 -0.27%로 감소 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BTC의 난이도가 갑자기 급 상승 , BCH의 가격이 저점을 다지면서 올라가고 있다.
채굴자들은 이익을 쫒아서 채굴한다. (BTC건 BCH건 상관하지 않는다)
큰 채굴풀들은 채굴한것을 바로 바로 팔지 않고 헷지용으로 가지고 있다.(실제 지갑주소 확인해보시면 출금은 하지않고 모으기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엄청난 해쉬로 BCH를 채굴하고 있는데 가격은 오르고 있다. -> 채굴자들은 알고 있는 어떠한 사실이 있다. 라는 것을 짐작 해볼수 있을 듯 합니다.
말그대로 짐작이고 당장 호재, 가격상승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Cheer Up! 음~? 흥미로운 포스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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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트에서 보시는건지 좀 알려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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