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여운

in kr •  8 years ago  (edited)



벌써 찬기운이 지나 가고 시원한 바람이 뺨을 적시네요 남해 들녁에는 노란유채꽃이 하늘 마저도 노랗게 물들인 것 같아요
53.0×45.5
유화로 그린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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