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훔친 대가와 인간에대한 벌로 제우스는 판도라라는 여자를만들어 에피메테우스에게 내려보냈고 에피메테우스는 프로메테우스가 경고를했음에도 불고하고 판도라와 결혼했습니다 판다로가 자신이 가져온 단지와 커다란 뚜껑을 열었을 때 악과 고된 일과병이 나와서 인간들 사이에 떠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희망만이 그 안에 남게 되었습니다 헤시오도스의 또다른 이야기에서는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복수로 제우스가 그를 카프카스의 바위에 사슬을 묶고 독수리를 보내서 영원한 생명을 가진 간을쪼아 먹게 하는데 그 간은 끊임없이 다시 회복되곤 했습니다.
제목: 가슴을 안고
20F
아크닐
생각해보면 에피메테우스도 형처럼 신일텐데 은근슬쩍 인간대표인것처럼 판도라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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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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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함이 인간의 역사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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