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에서 밝힌 사퇴의사는 사실 사퇴의사가 아닌 훼이크임이 밝혀짐. 아래는 박대통령이 언급한 단어의 해석임.
- 임기단축 = 자진사퇴X, 개헌O
- 권력이양 = 탄핵X, 개헌O
- 국회의 결정에 맡겨 = 나 빼고 니네끼리 싸워
결론은, 자진사퇴는 안할테니 개헌을 하든 말든 난 내길을 가련다! 라고 해석됨.
참고로, 현재 여의도에서는
"지금 개헌 얘기하는 사람이 범인이다!" 라는 말이 돌고있음.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366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