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를 불문하고 어떤 것이라도 이론적인 뒷바침이 되어 있으면 정도로 갈 수 있는 발판은 됩니다. 그렇지만 이론에 너무 치우치다보면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아무것도 몰라도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글을 쓰면 됩니다 . 축구나 구기 종목도 마찬가지죠. 기본기 몰라도 그냥 공을 가지고 놀다보면 기본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그렇게 하다보면 축구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죠. 글쓰기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닥치는대로 쓰다보면 흥미도 생기고 재미도 붙고.. 그러면 그 다음 단계로 저절로 넘어가게 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기를 바라며.. 글쓰기의 재미도 느끼게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