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절대로(혹은 적어도 n년간?ㅎㅎ) 대체할 수 없겠구나라는 걸 뼈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물론 공존이라면 충분히 가능하겠죠! UN에 나타나기도 했던 소피아가 인류를 파멸시키겠다, 이런 말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개발진의 재밌는 퍼포먼스를 학습해놓은 게 아닐까하네용 ㅎㅎ
RE: 기억과 불멸 사이 — 인공지능의 기억, 인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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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불멸 사이 — 인공지능의 기억, 인간의 기억
동의합니다. 실제 소피아는 며칠 동안 사전 훈련했다고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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