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전 7월에 방문한 후기입니다!
오늘의 여행지는
평창에 유명한 계곡!
흥정계곡 부근에 위치한 펜션!
나무를 심는 사람들입니다!
펜션 이름이 독특하네요~ㅎㅎ
계곡 앞에 위치해 있어서
예약한 곳인데 인터넷에 후기들처럼
주인 내외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시설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펜션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성수기 직전 주말이라 그랬는지
주차장은 만차더라구요~ㅎㅎ
펜션 앞에는 바로 이렇게
계곡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방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봉투가 선물로 들어있습니다!
안에는 이런 간식들이
들어있네요~ㅎㅎ
내부 시설은
침대와 주방, 그리고 욕실 사진을
찍었는데 다른 펜션들과
특별한 차이점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날 밤을 세우고 도착해서
잠만 자느라 많은 사진을 못찍고
계곡에서 많이 놀지도 못했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총평
계곡이 바로 앞에 있음
주인 내외분이 매우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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