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맛집은
1차로 감자탕(뼈찜)을 먹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간 집!
크라운 호프입니다!
오옷!
레트로 감성 제대로네요~ㅎㅎ
신메뉴들이 다양합니다~
코로나 재확산 전이라 그런지
사람은 바글바글했습니다~ㅎㅎ
안주는 처음 보는 메뉴였던
우유 튀김과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맥주가 먼저 나왔는데요~
얼음잔에 담긴 게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다음으로 우유튀김이 나왔는데요~
분명 튀김이긴 한데 안에는
연유같은 게 들어있습니다!
어떻게 튀긴건지 궁금한 맛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자가 나왔는데요~
요즘 호프집은 저런 피자가 유행인가보더라구요~
페스츄리 피자?라고 해서
겹이 많은 피자였습니다~
그냥 여느 프랜차이즈에서 먹는
피자맛과 비슷했습니다~
총평을 드리자면
안주맛은 평타 수준이며
가격은 저렴한 수준!
그리고 레트로한 감성이 좋았던
호프집이었습니다~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을 듯 한데...
주변 상권이 큰 편은 아니니
다음으로 갈만한 곳이 없다는 것도
생각하시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피자가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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