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하면서 라디오에서 자주 듣게 되는 공익광고랍니다.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40여 년 동안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연!!!
“43년전 두간호사가 작은 가방 하나를 들고 소록도에 왔습니다.
그 가방엔 값비싼 약도 최신 장비도 들어 있지 않았죠
환자들을 위한 마음만 담겼습니다.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닐지 모릅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작은 가방처럼....
당신의 가슴에 어떤 가방이 있습니까?“
많은 말로 또는 거창한 말로 표현한건 아니지만
우리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는거 같네요^^
나눔!!! 작은 마음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에도 "나눔의 마음"이 든
작은 가방 하나쯤 있었으면 하네요.^^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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